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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에서 6살 아들이 다른 아이와 놀다가 이빨이 부러졌습니다.

조회수
710
내용

6살아이가 태권도장에서 축구놀이를 하다가 다른아이의 발에 얼굴이 맞아 앞니가 부러졌습니다.

병원에 가니 영구치가 아니라 괜찮지만 충격이 강한 경우 영구치가 삐뚤게 자랄수 있다고 하네요


다행히 문제없다면 좋지만 몇년 뒤에 이빨이 잘못되는 경우는 상대편 아이 부모 또는 태권도장에게 문제를 제기 해야 할것 같은데


몇년 뒤 이야기를 지금 어떻게 협의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현재 누구에게 어떤 방법으로 책임약속이나 협의를 받아야 하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태권도장의 책임도 있는 것인지  상대편아이 부모에게만 책임이 있는 것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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