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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집 찾을수 있을까요?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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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상담이 필요해 글을 씁니다
아빠가 (88세) 어렸을때(3살) 할아버지가(큰아들) 돌아가시고 힘없는 할머니와 자녀들은 작은할아버지에게 쫒겨나 서럽게 사셨다고 해요
지금은 작은집 사촌들하고 제사. 성묘를 같이하고 있는데요
아빠가 수차례 집을 돌려달라고 요청해도 무시하고 못되게 굴었다고 합니다
이제 연세도 많고 잊을때도 되었는데 한이 되어 슬퍼보여 맘이 아프네요 ㅠ
작은집(당숙)은 아빠가 치매라고 가시박힌 말들로 상처를 많이 주고 함부로 대합니다
현재 집명의는 돌아가신 할아버지로 되어있습니다
아빠이름으로 집을 돌려받을수 있을까요?
참고로 80년간 당숙이 살고 있음
010 9448 5415
상담이 필요해 글을 씁니다
아빠가 (88세) 어렸을때(3살) 할아버지가(큰아들) 돌아가시고 힘없는 할머니와 자녀들은 작은할아버지에게 쫒겨나 서럽게 사셨다고 해요
지금은 작은집 사촌들하고 제사. 성묘를 같이하고 있는데요
아빠가 수차례 집을 돌려달라고 요청해도 무시하고 못되게 굴었다고 합니다
이제 연세도 많고 잊을때도 되었는데 한이 되어 슬퍼보여 맘이 아프네요 ㅠ
작은집(당숙)은 아빠가 치매라고 가시박힌 말들로 상처를 많이 주고 함부로 대합니다
현재 집명의는 돌아가신 할아버지로 되어있습니다
아빠이름으로 집을 돌려받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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